구구단이 월드비전 '아침 머꼬'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건강을 선물했다.
구구단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휘경초등학교에서 열린 조식지원사업 '아침 머꼬' 론칭 행사에 참여해 '아침 먹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자'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구구단 멤버들은 도시락을 일일이 나눠주며 학생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아이들과 소통하며 진심과 사랑을 담은 도시락을 전했다.
구구단은 행사 직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아침밥을 꾸준히 잘 챙겨 먹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구단은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 밝고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온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사랑과 나눔의 현장에 앞장서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다.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 머꼬'는 아동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머꼬' 사업은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위한 조식 지원,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교실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존(Zone), 아동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심리정서지원 총 3가지 지원 사업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행돌'로 등극한 구구단은 각종 무대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의 활동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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