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비비안이 가수 자이언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현정아 사랑해' 동명이인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원조 디바 김현정, 스페이스A 김현정, 개그우먼 이현정, 모델 비비안 차현정, 그리고 현정이들이 사랑하는 남자 알렉스가 출연했다.
이날 비비안의 남다른 이력이 공개됐다. 어린시절부터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던 비비안은 "JYP에서도 왔고, 언니(유리)를 통해 SM에서도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거절한 비비안은 "중학교때부터 클래식 풀르트 전공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빠, 오빠가 의사다"라며 의사 집안임을 밝히는가 하면 버클리 음대 출신의 '엄친딸'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비비안은 방송최초로 자작곡을 공개했다. "자이언티에게 곡을 주는 것이 목표로 자작곡 4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그녀는 "자이언티 오빠 나중에 꼭 제가 만든 음악 불러주세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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