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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진은 타격부진과 도루저지율에서 동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차일목이 타율 5푼6리(18타수 1안타), 조인성이 1할2푼5리(24타수 3안타)에 그치고 있다. 도루저지율은 2할6푼7리로 10개 구단 중 8위로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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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처음부터 최재훈을 지목했다. 두산이 긴 시간 어렵사리 고민끝에 응해줘 트레이드가 가능했다. 올초부터 꾸준히 공을 들여왔던 작업이었다. 앞으로도 팀 체질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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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모두 시작은 깔끔했지만 두번째, 세번째 선발등판에서 삐끗하고 있다. 이중 젊은 피는 이태양 정도 밖에 없다. 2군에도 140㎞대 중후반을 뿌릴 수 있는 투수로 김진영(25) 김혁민(30) 등이 있지만 부상으로 재활중이다.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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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이 끝나면 이용규는 개인 두번째 FA가 된다. 한화에 남는다는 보장이 없다. 다음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트레이드 뿐만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부육성을 고민할 시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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