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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는 10kg를, 감량했고 둘째 아들 황성재 군은 118.2kg에서 77~78kg로 40kg를 감량했다. 박해미는 "아들을 보고 자극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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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둘째, 밀가루와 빵을 줄였고 셋째, 커피도 라떼를 좋아하는데 안 마시고 차를 마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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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은 엄마의 다이어트와 관련,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어머니 개인으로서는 미모를 중요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건강이 중요하다. 나중에 어머니가 아프면 제가 부양해야 하지 않느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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