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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동계올림픽이 그동안 지구의 기후 변화로 위기에 빠져 있지만, 그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구체적인 대응전략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기후 변화가 동계올림픽에 미치는 영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캐나다 워털루대 대니얼스콧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재 추세로 증가하면 2080년에는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19곳 중 6곳만 개최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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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외 전문가들은 '세계 주요 대회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측정 및 관리방안'을 비롯해 '기후변화가 동계올림픽 개최에 미치는 영향', '동계올림픽에서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업의 역할', 그리고 '기후변화가 동계스포츠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IOC에서 제작한 'IOC의 지속가능 전략' 영상 상영과 질의응답, 패널 토의를 끝으로 세미나를 마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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