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포수 박동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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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포수 박동원이 말소됐다. 대신 주효상이 1군에 등록됐다.
박동원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1할9푼5리(41타수 8안타)로 부진했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머리가 복잡한 것 같다.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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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상은 처음 1군으로 콜업됐다.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타율 2할9푼4리(17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장 감독은 "오키나와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 정상 출전한지 2주 정도 됐다. 준비가 잘 돼있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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