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래는 정갑석 부천 FC 감독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전반과 후반에 우리선수들 스쿼드 전략이 오늘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 것같다. 찬스를 만들어내는 전북팀은 역시 강했다. 마무리는 아쉬움이 있을 것같다.후반전에 진창수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오늘 우리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았다. 특히 고명석 선수가 나이도 23세 이하인데 중앙수비로서 좋은 선수로 경험했기 때문에 성장의 계기가 될 것같다.
Advertisement
전반전에는 카운트어택을 준비했다. 후반전 미드필드에서 프리맨 선수들 나왔을 때 공간침투를 노렸다. 진창수 1대1 찬스 만드는 과정에서 저와 의사소통이 잘됐다,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Advertisement
전북은 정말 강한 팀이다. 선수 본인이 강한 팀하고 했을 때 드러나고 싶은 열정이 표현이 잘 된 것같다. 부담감보다 자신감을 얘기했다. 선수들이 경기운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전북은 쫓기는 입장이었고 우리는 부담없이 도전하는 입장이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하는 데 나왔다. 전북은 선수들과 비디오 미팅하면서 강한 팀이고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난 팀이다. 좀더 집중하자고 했다. 템포도 패스 ,움직임에서 더 빠르게 가져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그 부분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템포를 올린 부분이 경기장에서 잘 표현됐다.
승부차기 예측 못했다. 90분 내에 승부 내기 원했다. 리스크가 생겼다. 이틀 후에 안양경기 준비해야 한다. 승부차기 연습조차 하지 않았다. 자신있는 선수 누구냐고 물어서 닐슨주니어 1번 선택한 것은 PK 완벽하길래 세웠다. 그게 큰 효과를 세웠다. 류원우는 하나에서 두개는 막아줄 거라 생각했다. 부응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칭찬해주고 싶다.
-FA컵 목표는? 2년 연속 이기면 이변이 아니라 '징크스', '천적'이라는 말이 나올 것같다.
다음 16강에서 어느 팀을 만나든 FA컵은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다음 경기도 클래식 팀과 만나고 싶다. 팬 여러분께 부천FC가 살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2년 연속 전북에 이긴 것에 대해서는 부천FC가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생겼다. 두 해 연속 이긴 걸로 내년에도 전북을 FA컵에서 만난다면 강해지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같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