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타박상, 병원 안가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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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우규민이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 오른쪽 팔에 타구를 맞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다행히 뼈에 맞지는 않았다. 골절이 아니라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으며 이번주는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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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이날 1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3번-지명타자로 나선 닉 에반스를 맞아 1B1S상황에서 3구를 던졌다. 에반스가 타격을 했고 타구가 우규민의 오른쪽 팔 부위를 강타했다.
곧장 마운드에 누워 구를 정도로 강력한 타구였고 구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왔지만 우규민은 일어나 덕아웃으로 걸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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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를 내려온 우규민 대신 김대우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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