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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더위와 싸우는 김용만 외 4명은 '체력보충'이 관건이다. 특히 신입 패키저 차태현 역시 체력분배의 중요성을 느꼈다. 정형돈은 "몸이 그냥 '1박2일'에 맞춰져 있구나"라며, 안정환은 "차태현 내일되면 힘들거다. 1박밖에 안해봐서"는 등 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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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시폭포에 도착한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자연의 파라다이스를 보며 "안들어 갈 수가 없다", "입이 안다물어 진다", "자연의 예술이다"는 등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특히 안정환은 "내가 실제로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폭포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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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던 차태현은 맥주 셀카를 아내에게 보냈다. "맥주 사오래"라며 아내의 답장에 황당해 했고, 김용만은 "옷을 다 버리고 이것만 가져가"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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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숙소로 온 멤버들은 오늘도 엑스트라 베드를 두고 운명을 걸었다. 빅재미를 위해 15분 동안 게임을 고민하던 멤버들은 결국 신발던지기로 정했다. 안정환과 차태현이 2인실 확정, 엑스트라 베드를 둔 세사람의 마지막 매치에서 결국 김용만이 이틀연속 확정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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