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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평균착순점 8.18점의 44번 모터다. 직선 가속력은 출중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선회력은 조종자에 따라 편차를 보인다. 최근에는 3위인 97번 모터를 44번 모터보다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인데 평균착순점은 7.77점이지만 44번 못지않은 탄력을 겸비했고, 오히려 선회시 받쳐주는 힘과 순발력 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스타트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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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1번, 46번, 98번, 103번, 114번, 144번 모터 또한 꾸준한 성능과 안정적인 활용도를 보이고 있어 기량이 좋은 선수들에게 배정된다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4번, 19번, 77번 모터는 기존에 상위권에 속해 있었던 모터였고 기본적으로 중급 이상의 기력을 갖추고 있으나 간혹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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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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