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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는 '미친 키스'에 대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인간의 집착과 사랑의 공허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청소년이 보면 조금 오해할 소지가 있다. 보호자와 함께 와도 안된다"면서 "순수한 사랑의 열정을 가진 20대 젊은이부터 사랑의 노하우를 갖고 살아가는 노년층까지 함께 보는 연극"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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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는 최근 연극 '미친키스'를 공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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