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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도전 장소가 공개되자 김희철은 "회장님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들었다. 들어갈 수 있을까"라며 동네 입성부터 만만치 않음을 예고했다. 반면 강호동과 민경훈은 과거 살았던 동네임을 밝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민경훈이 군대 가기 전 살았던 곳임을 밝히자, 김희철과 강호동은 장난 가득한 말투로 "혼자? 막 살 때?"라고 말해 민경훈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민경훈은 이내 추억에 잠긴 듯 "질풍노도의 시기에..."라고 아련한 대답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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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패의 기운을 씻어내려는 듯 김희철은 벨 앞에서 '쏘리쏘리' 안무를 선보이고 민경훈은 부끄러움도 벗어던지고 우렁찬 '두성'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집을 나선 연예인을 만난 강호동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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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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