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9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다이아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다이아는 19일 오후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YOL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Spell' 이후 7개월 만의 새 음반이다.
이날 정채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던 것을 언급하며 "너무도 많은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오더라.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새벽까지 연습하느라 다 받지는 못했다. 몇몇 팬들과 전화를 받았는데 정말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과 영상통화를 했는데 친구들이랑 오순도순 모여서 호기심에 전화했다가 나랑 예빈과 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채연을 제외한 다른 8명의 멤버 역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했다. 다이아는 "이 번호는 계속 사용할 번호다. 계속 팬들이 연락할 때마다 전화를 받겠다"고 말했다.
다이아는 이번에 새 멤버 주은과 솜이를 영입하면서 9인 걸그룹으로 재편됐다. 그간 리얼리티 촬영이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두 멤버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다이아는 보컬라인을 강화하게 됐다.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그린 노래다. 하트를 그리는 포인트 안무를 삽입, 다이아 멤버들의 귀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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