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엔돌핀"…김상혁, 34세 조카바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김상혁이 조카 서율이를 향한 샘솟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상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삼촌 오랜만에 봤다고 좋아하는 우리 서율이, 엔돌핀, 가족내삶의모터"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상혁은 조카를 안아올린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상혁은 tvN '너의목소리가보여 시즌4'에서 음치 판정단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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