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생들과의 첫 여행에 대한 설레임에 잠을 거의 못 잔 백일섭은 공항까지 따라온 아들에게 카메라 사용법을 배우는 등 기대감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제주공항에서 만난 백일섭 4남매는 서로 살갑게 인사를 나누었지만 서로 닮지 않은 외모에서부터 보통의 남매들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Advertisement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일섭은 "형제지간들이 남남처럼 지냈어요"라 했고, 곧이어 "엄마가 달라"라말하며 그 동안 숨기고 살아온 가족사를 공개했다. 백일섭 남매에게는 세 명의 어머니가 있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식사 후 바닷가를 찾은 백일섭 4남매는 화창한 제주도의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백일섭은 "아주 기념으로 많이 남을 것 같다"며 형제들이 모두 함께 찍힌 첫 번째 가족사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백일섭의 여동생은 "우리 오빠가 나이 드셔서 철이 드셨나"라 말하면서도 오빠의 변화에 흐뭇해 했다.
Advertisement
백일섭은 동생들을 향해 "마음에 있던 응어리가 다 풀어지는 것 같다"고 했고, 동생들은 "사랑합니다. 우리 큰 오빠"라 화답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출연진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때론 그저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눈을 떼지 않고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일도,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놓치지 않고 만끽하는 순간도 모두가 '살림'이고 '사랑'이라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전하며 진정한 살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