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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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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벨트는 저 혼자 딴 벨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지난 10년 동안 지도해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생일 때 관장님을 처음 뵀는데 어느덧 이십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는 가족들, 팀 동료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윤준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님 벨트 안 뺏기고 제가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는 형님 복귀를 위해 제가 열심히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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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벨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좋은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분들 돕기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 방심하지 않고 더 열심히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위로 올라가는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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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ROAD FC 039 /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
◇XIAOMI ROAD FC 040 XX / 6월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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