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바로 전날(19일)까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혈투를 펼쳤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5차전까지 갔던 만큼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김승기 감독은 그 부분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감독은 "삼성이 끝까지 가는 경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할 수 있는 발판을 확실히 만든 것 같다. 우리는 오래 쉬었으니 우승해보겠다"고 먼저 자극했다.
Advertisement
선수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KGC 주장 양희종은 "선수들이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잔부상이 조금씩 있지만, 생각하지 않고 재밌는 경기 하겠다. 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다음달 8일 상무 입대를 앞둔 삼성 김준일은 "꼭 감독님 손가락에 우승 반지를 채우고 입대하겠다"고 했다.
감독들의 생각은 달랐다. 이상민 감독은 주희정에게 "정말 7차전 괜찮겠냐"며 체력을 걱정하면서 "정규리그 상대 전적대로 4승2패로 이기고 싶다"고 6차전을 전망했다. 김승기 감독은 "5차전에 끝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KGC와 삼성은 오는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대망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