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배종옥이 모성애의 두 얼굴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다'고 전했다.
배종옥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연출 김명옥, 극본 문은아) 제작발표회에서 광기어린 모성애 연기에 대해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는데 부담감 이전에 홍지원이라는 인물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이 여자가 왜 이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려고 했고 구체적이 캐릭터 이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성애 뿐 아니라 이 여자의 분출하는 욕망을 보여드리고 했다. 광기 어린 모습을 악역으로서 보여드려야겟지만 그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성을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 등을 만든 '일일극 장인' 김명욱 감독과 문은아 작가가 6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배종옥, 오지은, 박윤재, 최윤소, 서지석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