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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악오페라의 '토스카',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자명고', 솔오페라단의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와 국립오페라단의 '진주 조개잡이'가 오페라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토스카'가 감각적 무대연출로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열면, '자명고'가 창작 오페라의 현대적 재해석을 보여주고, 베리스모 오페라의 진수로 불리는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치'가 열기를 이으면, 2015년 국내 초연 화제작인 '진주조개잡이'가 대단원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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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극장 공연의 입장권은 1만원부터 18만원, 자유소극장 공연의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오페라극장 공연의 경우, 회당 한정판매하는 페스티벌석을 마련해 2만 5천원과 3만원에 상위등급의 좌석을 구할 수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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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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