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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이2할3푼6리로 가장 낮지만 평균자책점 3.00으로 좋은 마운드가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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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취재진에게 "올해 우리 팀이 몇 위로 끝날 것 같냐"고 물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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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느 선수에게나 있는 일이다. kt에게 여름이 더 크게 다가오는것은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풀시즌을 치른 경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크다. 아직 우리 선수들이 어리기 때문에 경험이 적어 여름에 체력이 떨어질 때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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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김 감독이 성적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김 감독은 예전부터 "올시즌 몇승을 한다든지 하는 목표도 없고, 예상도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눈앞의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 실패의 경험을 하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kt가 한층 강해진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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