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기안84-헨리 세 얼간이 형제가 4주년 자축 공연에서 무대매너를 폭발시킨다. 이시언은 이소라 성대모사를, 기안84는 삐그덕 거리는 랩을, 헨리는 신들린 미니 건반 연주를 선보이며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고 전해져 '나 혼자 산다' 제주도 여행 2탄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오는 2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정다히) 201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 만발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노홍철-다니엘 헤니 등 역대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나 혼자 산다' 4주년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어 이번 주에는 이시언-기안84-헨리의 자축 공연을 필두로 눈과 귀가 즐거운 4주년 기념식을 보여준다.
이날 자축 공연의 포문을 연 사람은 다름 아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영상통화로 참석한 윤현민이었다. 그는 회원들과 떨어져 있음에도 기념식의 드레스코드에 맞춰 턱시도까지 입고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세 얼간이 이시언-기안84-헨리는 무대매너를 폭발시키며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시언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부르면서 고풍스러움을 끌어올린 이소라 성대모사를 했고, 급격한 고음에서는 눈동자를 뒤집는 눈동자 창법을 구사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기안84는 박자를 무시한 삐그덕거리는 랩을 시전하면서 로봇 빅뱅에 빙의해 웃음 릴레이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박나래는 "들었던 빅뱅 노래 중에 가장 슬펐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고 전해져 자축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헨리는 직접 미니 건반을 챙겨와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 신들린 연주로 기념식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그의 공연으로 인해 현장이 손에 손을 잡은 대화합의 장이 돼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들이 이토록 공연에 열의를 태운 이유는 선물을 획득하기 위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들은 기상천외하고 허를 찌르는 선물을 준비해 서로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폭소를 안겨줄 세 얼간이 이시언-기안84-헨리의 열정적인 무대와 예상 밖의 물건들이 즐비한 선물 공개는 오는 21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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