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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이원근(홍소장 역)으로 받은 통화내역을 통해 사건을 재구성하며 범행시간을 알아냈고 그 시간 집에 있던 사람이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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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윤을 범인으로 확신한 최강희는 성기윤이 범행시각 술을 산 마트의 cctv영상을 추가로 확보했고, 그 영상을 면밀히 살펴 술을 산 후 집으로 향하는 모습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카센터로 돌아가는 모습을 포착해 알리바이를 깼다. 흥분한 성기윤은 최강희를 향해 달려들었고 권상우는 그를 제압해 살인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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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미심쩍은 점이 있다면 범인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가져 온 최강희는 실의에 빠졌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권상우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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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6회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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