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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6대3으로 도르트문트를 제압하고 UCL 4강에 올랐다. 무서운 상승세다. 실바는 모나코 돌풍의 주역이다. 유수의 빅클럽들의 눈이 실바를 주시하고 있다. 실바는 "프랑스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선수라면 모두 더 큰 무대에서 뛰길 희망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모나코는 훌륭한 팀이고 프랑스 역시 좋은 무대지만 현실적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는 스페인과 잉글랜드"라며 "스페인 또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게 나의 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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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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