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강하늘이 조수원 PD와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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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이 새 드라마 '개와 마녀 나'(연출 조수원, 극본 유정민)의 남자 주인공 역으로 유력하다. 드라마 관계자는 "'개와 마녀 나' 측과 강하늘 측이 이미 몇차례 미팅을 가졌고 출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와 마녀 나'는 앞을 보지 못하는 건방진 성격의 안하무인 상속녀와 그 아가씨를 사랑하는 안내견, 그리고 안내견을 사랑하는 수의사의 대책 없이 맹랑한 삼각 러브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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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청담동 앨리스'(12~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13), tvN '갑동이'(14), SBS '피노키오'(14~15), SBS '너를 사랑한 시간'(15), 웹드라마 '고호의 별의 빛나는 밤에'(16) 등 히트 드라마를 연출한 스타 연출자 조수원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올 여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재심'에 이어 '기억의 밤'과 '청년경찰'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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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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