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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 지 11년차 배우가 된 박해진은 "많이 여유로워졌다. 그래서 혼자 보내는 시간 대신 가족과 함께 있는 따뜻한 시간이 소중하다. 나는 평화주의자."라고 말하며 여유롭게 웃었다. 박해진의 생생한 연기가 기대되는 JTBC 드라마 '맨투맨'은 4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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