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호우커플' 고아성-하석진이 한 침대에 누워 마치 신혼 부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 극중 은호원(고아성 분)과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의 깨알 같은 사내 로맨스는 시청자들을 감질나게 만들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1회에서 우진은 '은장도 3인방' 호원, 도기택(이동휘 분), 장강호(이호원 분)까지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그 동안 우진이 호원을 위해 꽃구경을 시켜주고 병원에 데려가는 등 미묘한 기류가 점점 강해지는 터라 '호우커플'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12회 방송을 앞두고 고아성(은호원 역)과 하석진(서우진 역)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틸 속 고아성과 하석진은 마치 한 쌍의 신혼부부 같은 모습이다. 한 침대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다소 긴장된 듯 나란히 침대에 누워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하석진은 두 손을 꼭 움켜쥐고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호원은 배 위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당장이라도 취침할 것처럼 편안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과연 '자체발광 오피스' 12회에서 고아성과 하석진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길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