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5년만에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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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3일 LG트윈스의 요청으로 KIA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 시구자로 초청됐다. 한혜진이 시구자로 나선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
한혜진은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에 흔쾌히 응했고, 명품 몸매를 이용한 시원한 시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5년 전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보인 시구에서도 긴 팔다리를 이용해 그림같은 시구를 성공시켜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그녀다. 당해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시구상을 받고 드레스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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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패션모델로 지난 2016년에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 최근 '나혼자 산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한편 한혜진 외에도 21일(금)에는 탁구선수 김영건(서울시청)이 22일(토)에는 배우 이종혁이 LG트윈스 팬으로 두번째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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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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