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연속 경기 출루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1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홈런을 터뜨리며 6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볼카운트 1B에서 kt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2구째 140㎞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0m짜리 시즌 2호 대형 아치였다.
이로써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대전서 가진 NC 다이노스전 이후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펠릭스 호세가 2001년 7월 17일부터 2006년 4월 8일까지 이어간 역대 최다 연속경기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