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현의 자리는 하우라인을 위해 30년이나 일한 한정태 본부장(이윤상 분)을 대기 발령으로 만들고 앉게 된 자리다. 한 본부장은 하루 아침에 재택 대기 발령을 받고 충격에 휩싸여 집무실의 집기들을 부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직원들이 야근을 하고 있는 사무실에 술에 취한 채 들어온 본부장은 "여기에 청춘을 묻었다. 나는 니들 같을 때 없었을 거 같냐?"며 "삼십 년 살 부비고 산 마누라보다 여기가 더 애틋했다"고 술주정을 한다. 마케팅부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과 영업부 박상만 부장(권해효 분) 등이 말려보지만, 한 본부장은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토로해 충격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30년간 일한 회사에서 하루 아침에 잘린 사실도 원통하지만, 한 본부장은 자신의 라인이라고 믿었던 박상만 부장에게 배신을 당한 것. 박 부장은 서현으로부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달라는 말을 듣고, 조석경 과장과 함께 서우진 부장을 이용해 한정태 본부장을 흔들기를 기획을 했던 것. 이태리 수입 가구 브랜드에 함량 미달의 에이전시를 끼워 넣어 서우진을 자극했다. 결국, 자신들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풀 심산으로 서우진 부장을 지렛대 삼아 원하는 바를 챙기고자 한 것이다.
Advertisement
결국 박상만 부장은 자신의 손으로 한정태 본부장에 대한 투서를 감사실에 넣고, 서현을 방패막이 삼아 자신은 살아 남는다. 박상만 부장은 동기인 허구동 과장에게 "구린내를 안 즐기면 여기서 못 버텨요. 이게 다 거저 얻는 거처럼 보여도 피땀 흘린 노동의 대가거든?"이라고 말하는 뻔뻔스러움까지 드러낸다.
Advertisement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