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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정글에서의 추억을 남기고자 준비했다."고 밝힌 김세정은 각 인물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리커처를 완성해 숨겨온 그림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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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마지막에 세정이가 그려준 캐릭터 초상화는 감동이었다. 재주가 많은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고, 곽시양도 "같이 지내면서 너무 고마웠다. 항상 힘이 되는 친구인 것 같다."며 김세정과 함께 생존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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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적극적인 태도로 정글에서 맹활약한 비투비 육성재는 제작진이 생존 종료 소감을 묻자 "정글은 진짜로 또 올 겁니다. 답이 됐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비투비 특집 한 번 부탁한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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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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