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패션아이콘다운 독보적인 감각을 과시했다.
지코는 21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와의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지코는 자유로운 '영 블러드 프로듀서'로서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지코는 '신곡 SHE'S BABY를 들으면 굉장한 로맨티스트일 것 같다'는 질문에 "확실히 곡 안에서 낭만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우지호로 살 때 보다 지코일 때 더 로맨티스트다. 감성적인 곡으로 청취자를 대리만족 시켰다면 그게 내가 한 가장 로맨틱한 행동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 음악 활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잠재력을 눈치채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 지코라는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완전히 뒤바뀌는 형태를 보여 주고 싶다"고 말하며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다음 목표를 밝혔다. 나아가 그간 음악적으로 축적해온 것들을 2017년 한 해에 다 쏟아내겠다고 말하며, 어느 해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지코는 13일 싱글 음원 SHE'S BABY를 발매하고 차트를 석권했다.
탁월한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 '지코'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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