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강남구 서울 삼성동 자택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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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유권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각 대금은 67억5000만원으로 추정된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가 낡은 데다 이웃 주민의 불편을 고려해 사저 매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안으로 새 집으로 짐을 옮기는 등 이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10일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은 같은 달 12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와 18일간 머물렀지만, 검찰에 구속되면서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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