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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나 다움을 덜어내기 위해 애를 썼던 것 같고, 함께 연기한 동료 배우들과 잘 뭉칠 수 있어 내 안의 어떤 것을 끄집어 내는 데 큰 동력과 에너지가 되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올해 세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최종 목표에 대해 묻자, 인간에 대한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늘 깨달음이 있으면 좋겠고 그 깨달음을 얻는 범주안에 연기가 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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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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