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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이후 국내 활동과 병행한 싸이는 여전히 월드스타 클래스다. 7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반 만에 컴백한 그의 정규 8집이다. YG 측은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글로벌 활동이 계획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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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열풍의 일등 공신은 단연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싸이는 뮤직비디오를 통한 바이럴 프로모션과 특유의 유머코드, 한국어로 된 노랫말의 재미 등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잘 만든 뮤직비디오 한 편이 서서히 입소문을 타더니, 미국 유명 토크쇼까지 진출했고 결국 마돈나도 두 손을 포개고 말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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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프로모션이 없이도 전 세계인들이 각지에서 한국 가수들의 무대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지금은 현지 공연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능성은 더욱 크게 열렸다. 그런 의미에서 원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싸이의 새로운 도전에 큰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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