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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을 비롯 잉글랜드 축구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BBC를 비롯 영국 언론들은 에히오구의 사망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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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일 새벽(한국시각) 첼시와 잉글랜드 FA컵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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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오구는 2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최고의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었다. 애스턴빌라, 미들즈브러, 웨스트브로미치, 리즈 유나이티드, 글래스고 레인저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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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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