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웽거의 아스널이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30)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 터키와 영국 더 선은 아스널이 투란을 2000만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거의 성사 직전이라고 2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아스널은 메수트 외질(29)을 대신 하기 위해 투란 영입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외질과 아스널의 계약은 2018년에 만료된다.
아스널은 2013년 9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외질을 영입할 때 5000만유로를 투자했다.
외질은 2013~2014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4시즌째 뛰고 있다. EPL 경기에서 총 22골을 넣고 있다. 잔부상에 시달렸다.
투란은 바르셀로나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16년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3400만유로였다.
투란은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최근 3~4년 동안 햄스트링이 자주 고장하고 있다.
투란은 경기력의 기복이 심했다. 바르셀로나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그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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