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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와 김민선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를 질주, 23일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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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어떻게 잘 이끌고 나가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 같다. 무조건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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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언더파를 더한 김해림은 "이날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다. 라운드 초반에 3퍼트 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좋은 플레이를 한 것 같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17, 18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해 최종라운드가 더욱 기대되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대회 스폰서인 넥센의 슬로건처럼 집중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최종라운드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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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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