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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하키복을 입은 하하와 박보검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하는 한껏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었고, 박보검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브이(V)를 그리는 여유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의 뒤에 앉은 양세형은 멀리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며 깨알같이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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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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