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여수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오는 23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79회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중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여수로 여행을 떠난다. 이런 가운데 서언-서준 단둘만의 첫 자유여행 사진이 포착돼 관심이 쏠린다.
사진 속 서언-서준이는 앙증맞은 노란 배낭 가방을 메고있다. 아빠 없이 단둘이 얘기를 나누며 나란히 계단을 오르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서언-서준이가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뭔가를 발견한 듯한 서준이와 서준이가 가리키고 있는 곳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서언이의 모습. 한껏 집중하고 있는 쌍둥이는 서언-서준이가 어떤 여정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한다.
이날 여수 여행을 시작한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오동도를 찾았다. 아빠 이휘재는 쌍둥이가 탁 트인 푸른 바다의 전경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한 가지 미션을 전했다. 30분 뒤 '등대'에서 만나는 것. 이로써 서언-서준이에게 30분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 셈이다. 쌍둥이는 짧은 시간이지만 처음 주어진 자유여행에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고.
쌍둥이가 처음으로 한 것은 기념품 가게 들리기. 하지만 약속 시각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야 했던 서언-서준이는 얼른 등대를 찾으러 나섰다고. 놀라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등대를 찾아 등산코스를 오르는 쌍둥이는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쌍둥이는 아빠 이휘재를 만날 수 있을까? 어려운 미션까지 씩씩하게 서로 의지하며 헤쳐 나가는 쌍둥이의 첫 배낭여행은 '슈돌' 17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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