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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는 "단순히 분장한 모습을 흑인 비하로 몰아가는 형의 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어떻게 해석이 되냐면 영구, 맹구라는 캐릭터는 자폐아들에 대한 비하로 해석될 수가 있다"며 "예전에 한국에서 '시커먼스'라는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개그가 있었는데 그러면 그것도 흑인 비하인 건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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