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빅데이터 사업 조직을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개편하고 외부로부터 새 담당임원을 영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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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10여년간 빅데이터 사업을 주도했던 이성욱 파트너를 이 사업을 담당하는 신임 상무로 영입했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별로 최적화된 1:1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LG CNS 측의 설명이다.
LG CNS는 딥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AI 빅데이터 플랫폼'을 8월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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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측은 "제조업에 강점을 보유한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선제안해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외부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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