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맹활약하며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두산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8대4로 승리했다. 2연패로 3연전 싹쓸이 패 위기에 몰렸지만, 3차전에서 승리했다. 양의지는 6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2홈런) 1볼넷 4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양의지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메릴 켈리를 상대로 통산 17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켈리의 확실한 천적이다.
양의지는 경기 후 "켈리 상대 전적이 좋은 건 솔직히 잘 몰랐다. 그저 켈리가 공격적인 투수라 적극적으로 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홈런에 대해선 "3회에는 주자가 있어서 삼진을 당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두 번째 홈런은 직구 타이밍을 노렸는데, 운이 좋게 넘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의지는 "(함)덕주가 첫 승을 따내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의지는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 코치진, 트레이너 파트에서 관리를 잘 해주고 있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