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에하라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전 7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1-5, 6점차 리드 상황에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우에하라는 첫 두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한 뒤 2루타를 맞았으나, 마지막 타자 조이 보토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지난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이닝 무안타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호투다.
12대8로 이긴 시카고 컵스는 4연승을 달렸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우에하라는 이번 시즌 9경기에 나서 1패1홀드,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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