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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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은 22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2017년 내셔널리그 6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창원시청은 승점 11점(3승2무1패)으로 1위를 유지했다.
창원시청은 전반 12분과 후반 22분 배해민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경기 막판 강릉시청의 추격에 고전했다. 후반 27분 한홍규에게 추격골을 내주더니 후반 44분 최호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창원시청은 아쉽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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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경기는 지독한 골가뭄이 이어졌다. 모두 0대0으로 끝이 났다.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김해시청(골득실 +3), 천안시청(골득실 +1·다득점 8골), 대전코레일(골득실 +1·다득점 7골·이상 승점 10)은 그대로 2~4위를 유지했다.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은 대전코레일과 득점없이 비겼다. 목포시청과 경주한수원도 공방 끝에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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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셔널리그 6라운드(22일)
창원시청 2-2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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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0-0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0-0 대전코레일
김해시청 0-0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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