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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원주는 "처음에 연예계 들어왔을 때 김성환은 밤낮 도둑 역할을 많이 했다. 밑바닥 범인, 도둑 역. 나는 가정부 역할만 했다. 인생끼리 서로 동변상련으로다가 친해졌다. 우리 잘해보자면서 서로 독려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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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예계 데뷔 47년차인 김성환은 20년 만에 발표한 노래 '묻지마세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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