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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살인사건은 지난해 5월 16일 평일도 자택에서 홀로 지내던 김 씨(가명)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피를 엄청나게 흘리고 죽은 채 발견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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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김 씨가 인심도 좋고 뭐든 나누려 했다"며 "사람 좋은 김 씨를 누군가로부터 죽임을 당했다는 걸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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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일도를 찾은 김진구 프로파일러는 "섬 중에서도 작은 곳이다. 외부 사람에 의한 범행으로 보기에는 가능성이 너무 낮다"이라며 "(범인이) 피해자와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면식범에 살해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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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당시 경찰을 만나 "사건 이후로 섬을 떠난 사람이 없다"며 "아직도 섬 안에 범인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라는 말을 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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