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크로즈야구단이 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오산크로즈야구단은 총 32개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토너먼트 32강전에서 수원페가수스를 상대로 난타전끝에 13대9(6회경기)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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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평택시 하츠야구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오산크로즈야구단은 홈런-2루타-3루타 등 3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김대선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오산크로즈야구단이 15안타, 수원페가수스가 14안타로 맞선 타격전이었다. 오산크로즈야구단 선발 이철현은 6이닝을 홀로 막으며 14안타 4볼넷 2탈삼진 9실점(6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YA9夜가 NAVY 2nd FLEETS에 11대7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시간 2시간이 넘어가면 7회를 채우지 못해도 종료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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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경기 전적(22일)
오산크로즈야구단 13-9 수원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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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9夜 11-7 NAVY 2nd FL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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