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벤제프가 후원 선수 장수연(23·롯데)과 안시현(33·골든블루)의 준우승 기념 응원 이벤트를 30일까지 실시한다.
벤제프는 이들의 준우승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경기를 응원하는 의미로, 2017 봄·여름 신상품 전 품목을 추가 20% 할인하고, 매장별로 골프우산, 쿨링백, 골프양말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장수연은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안시현은 KLPGA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벤제프는 2015년부터 장수연과 골프웨어 후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3월 2019년까지 3년간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지난해 장수연은 KLPGA 통산 2승을 달성하며 크게 주목받았으며, 안시현 또한 지난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선언했다.
벤제프는 이들뿐만 아니라 JLPGA 통산 1승의 나다예도 후원 계약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JGTO에서 연장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KPGA 박준원(30·하이트진로)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지희도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벤제프 관계자는 "선수들의 피와 땀이 담긴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안타깝지만 준우승도 정말 값진 일이라 생각하고 박수 쳐주고 싶었다"라며 "이 기쁨을 벤제프 소비자들과 같이 나누고 선수들의 더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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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은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안시현은 KLPGA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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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는 이들뿐만 아니라 JLPGA 통산 1승의 나다예도 후원 계약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JGTO에서 연장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KPGA 박준원(30·하이트진로)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지희도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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