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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 4년 연속 출전한 신진서 7단은 그동안 8강 진출 세 차례에 그쳤지만 이번 우승으로 20세 이하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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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7단은 "1회부터 참가하고 있는데 처음 우승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삼아 세계대회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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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중국은 황윈쑹 6단, 구쯔하오 5단, 셰얼하오 4단 등 3명이 출전해 더블일리미네이션 16강에서 모두 전승을 거뒀지만 8강 토너먼트에서 전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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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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