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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올시즌 첫 선발등판에서 4⅔이닝 6안타 1홈런 5삼진 1볼넷 2실점했다. 13일 시카고 컵스 전에는 4⅔이닝 6안타 2홈런 2볼넷 5삼진 4실점했고 18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는 6이닝 7안타 3홈런 1볼넷 7삼진 4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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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역시 그간 류현진을 도와주지 않았다. 8일 경기에서 LA타선은 1점을 내는데 그쳤고 14일 경기에서는 완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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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지원도 부족하고 상대 선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류현진은 이제 자신의 실력만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수밖에 없다. 류현진이 25일 3전4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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